잘 지내시겠지요,,

들려주시는 분들도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발길이 좀 뜸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들 바쁜가 봅니다,,

보내주신 시보구 뜨끔 햇습니다,,

년초에 계획한건 무쟈게 많은데 잘 진행이 되고있는건지,,

유월,, 이제 뭔가를 시작해보려 한다는 리리아줌마의 말에 용기 얻어서,,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희망에,,

이렇게 들려 감사의 글 적습니다,,

5월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 때려치우고 싶기도 하고,,

지난달엔 술도 무쟈게 먹었댔었는데,, 체력만 떨어지고 술이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습디다,,

이제 중반전 다시 시작해 보려합니다,,

끝장봐야지요,,

리리아줌마도 하시는일 잘 되길 빌고,,

다른 분들도 다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에 보십시다,,

단무지더주세요가 더이상 안보이면 망해서 길거리에 나앉은줄 아십시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