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러게요
진작에 좀 들어주시지.. ^^

더운데 공부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저도 아련한 추억이.. ㅎㅎㅎㅎㅎ
너무 앉아 공부만 하지 말고 ^^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그러세요.

제 친구 중에
고등학교 때 공부만 죽어라 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그시절이 너무 끔찍해서 생각조차 싫데요.
아름다운 젊은 날..
추억할 거리가 있어야죠. ^^
서울이라면 제가 아이스케키라도 하나 사드련만.. ^^

아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