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김지은 | 2013-03-11 | 2632  


어느덧 추위에 덜덜 떨었던 계절은 지나가고
새로운 인연들의 만남과 설렘이 가득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한 편의 글을 읽으며 감동하고 공감하고 위로받던 일이 드문 요즘,
오랜만에 이 곳에 들렀을 때 바로 눈에 띄던 시가
저에게 오랜만에 감성에 젖게 만드는 일을 해내었네요.

큰 것들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하나하나의 글자들이 모여
감동을 선사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백창우의 오렴. 잘 일고 잘 새기고 갑니다.
메일로 받는 편지도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

1859 [답변]봄이네요.  whitelily 2760
1858 잘 보고 갑니다.  김지은 2632
1857 [답변]잘 보고 갑니다.  whitelily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