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갈피 | 2013-11-23 | 3567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멀고
꽃다운 님의 얼골에 눈멀었습니다.

이 한구절이 눈물짓게 합니다.
이젠 떠오르는 얼굴도 없지만
나를 감싸던 숨결도 잊었지만
용운님의 글 한구절로
찬바람에 눈물을 날립니다.

1870 [십구빅] j에게   나하나 4599
1869 사랑아  서니 4159
1868 눈물이...  갈피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