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갈피 | 2013-11-23 | 3233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멀고
꽃다운 님의 얼골에 눈멀었습니다.

이 한구절이 눈물짓게 합니다.
이젠 떠오르는 얼굴도 없지만
나를 감싸던 숨결도 잊었지만
용운님의 글 한구절로
찬바람에 눈물을 날립니다.

1871 사랑아  서니 3823
1870 눈물이...  갈피 3233
1869 여름이 가네요~^^  이상로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