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래전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고
저는 종종.. 보내기를 중단했었습니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게로.... ㅜ.ㅜ

저 또한 시간적 여유가 생겨 다시금 보내면서
제 마음의 여유도 찾았습니다.^^
님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세상의 각박함과 바쁨의 굴레에서
시 한편이 우리를 달래줄 수 있어서
세상 모든 시인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시 보내드리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