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저변에는..
dias | 2009-12-21 | 2947  

나의 삶 저편에는
- 한택수

나의 삶 저편에는 강릉의 햇볕이
다사로이 비치어라.
소나뭇가지 그늘을 지어
이름모를 들꽃도 낮잠에 들고
새들은 노래하듯
쉬어라.

나의 삶 저편에는
아이야,
아버지의 어리석음을 깨우치지 말고
너의 삶을 꿈꾸듯
나의 노래를
들어라.

나의 삶 저편에는 강릉의 햇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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