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목 작가 시내용 검색 35   겨울밤  박남준 973 34   정육점 저울추 앞에서 고개를 떨구네  박남준 987 33   늙은 무덤  박남준 950 32   그렇게 나이를 먹는다  박남준 929 31   사십대  박남준 931 30   자각 증세  박남준 870 29   상수리나무 그 잎새  박남준 986 28   미황사  박남준 900 27   그늘에 감긴 사람  박남준 880 26   싸리나무 앞에서 잠긴다  박남준 1001 25   무거운 새  박남준 1005 24   불온한 윤회  박남준 920 23   떠도는 무렵  박남준 926 22   상처가 나를 가둔다  박남준 948 21   치명적인 상처  박남준 996 20   바람 아래 겨울나무  박남준 977 19   무릎을 꺾는 사내  박남준 1064 18   문포바다까지  박남준 1113 17   저녁 무렵에 오는 첼로  박남준 957 16   차단기가 완강한 건널목  박남준 1029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