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목 작가 시내용 검색 39   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류시화 1325 38   벌레의 별  류시화 1105 37   피에 물든 소매  류시화 1167 36   자작나무  류시화 1147 35   십일월, 다섯 줄의 시  류시화 1260 34   어느날 기린보다 높은 심장을 가진 이가 와서  류시화 1380 33   옛날의 정원  류시화 1225 32   아무 것도 아닌 것들  류시화 1393 31   어떤 눈  류시화 1247 30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1568 29   우리는 한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류시화 1493 28   그럴 수 없다  류시화 1174 27   너의 묘비명  류시화 1328 26   나는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류시화 1206 25   많은 눈을 나는 보았다  류시화 1198 24   까마귀에게 바침  류시화 1076 23   여섯 줄의 시  류시화 1259 22   유서, 나는 평민이었습니다  류시화 1223 21   음악학교  류시화 1141 20   겨울의 구름들  류시화 1176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