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목 작가 시내용 검색 45   61 새 이야기  이성복 486 44   60 하지만 뭐란 말인가  이성복 502 43   59 그렇게 속삭이다가  이성복 482 42   58 귓속의 환청같이  이성복 592 41   57 날마다 상여도 없이  이성복 557 40   56 푸른 치마 벗어 깔고  이성복 531 39   55 자꾸 미안하기만 해서  이성복 489 38   54 너는 잘 잔다  이성복 540 37   53 잔치 여느라 정신이 없는  이성복 478 36   52 벌레 먹힌 꽃나무에게  이성복 461 35   51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483 34   50 더 먼 곳에서 다쳐  이성복 457 33   49 무언가 아름다운 것  이성복 495 32   48 표지처럼, 무한 경고처럼  이성복 580 31   47 먹다 남은 고등어 자반처럼  이성복 626 30   46 어떤 죽음이 입맞추었기에  이성복 566 29   45 어디에도 없는 궁둥이 찾아  이성복 568 28   44 몸부림 어디로 갔느냐고  이성복 611 27   43 타인의 몸으로 피어난 것  이성복 473 26   42 물기 빠진 다음엔  이성복 568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