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꽃집 앞에는
늘 좋은 글이 적혀 있어
그 앞을 지날 때마다 설레이곤 합니다.

이 시 앞에서
색에 대해, 사람마다의 색깔에 대해
한참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 말고..
제가 온몸으로 뿜어내는 색깔...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풀꽃 2 - 나태주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