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는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데...
날이 좋았던가요?
하늘은 어땠나요?
내일은 보다 여유있기를 바래봅니다.

맑고 기분 좋은 주말 되세요~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 김철호

혼자 하늘을 바라보는 것보다
함께 서서 하늘 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함께 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보다
다 함께 누워서 망망 하늘
울면서 보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오랜 어둠속에서 새벽이 오듯이
땅 속 깊이 뿌리박은 미움도
멀리보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너무 깊으면
미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멀리
조금은 여유롭게, 그렇게
우리 인생도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힘이 들 때
한번 우리 인생길 되돌아 보는 여유
아름다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