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선생님은..
국사 선생님입니다...^^
저희 답사반 선생님이죠~~^^*
요즘은...선배님들도 졸업반이라서 취업준비하느라..
바쁘시고...울동기들도 나름대로 학교생활때문에 바뻐서
답사를 안간지 한참됐네요~~선생님뵙지...작년11월초에
뵈였으니..5개월쯤 됐네요...^^;;
가끔씩 선생님이 생각이 나요...전화도 해보구싶은데..
항상 생각만하죠..행동으로 옮기진 못하고...ㅋㅋㅋ
선생님께서 참 잘해주시는데..아직까지도...선생님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생각나는김에..오늘은 선생님께 멜을 한번 보내봐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