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매번 시를 받는데. 정말 오랜만에 홈피 들어오네용~
사는게 몬지 잊구 사는게 정말 많네용~
사춘기시절 동물원 노래를 무지 좋아햇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 어린시절의 순수햇던 모습을 잊지 말기를 많이 노래한 노랫말이 좋았고, 어떤면으로는 잘몰랐는데. 내가 30이 넘고 살다 보니 정말이지 까먹고
앞을 달려가는 경우 많네요~~
요사이 다시 다가오는 외로움과 가을에 님께서 보내주는 시편지를 다시 함 보고 내 맘속의 메마름을 조금 채웟습니다
매번 잊고 있을때 마다 생각해주는 친구처럼~
꾸준히 보내주는 시배달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한해도 얼마 안남았네용...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