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말을 함에 있어도
자리를 가려가며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걸음을 떼면서 알게 되는 법입니다.

하물며 말보다 더한 책임을 갖게하는 글이야 말로
남겨야 할곳을 구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곳은 성인용품이나 성인물을 선전하고 보는 곳이
아니라는 것쯤은 능히 아실텐데..

물론 그런 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제글을 읽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싶어
정중히 권고 드립니다.

정말 왜들 그러시나요?
아무데서나 좀 그러지들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