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알게 된지도 일년이 라는 시간이 넘어 버렸습니다...
제가 사랑 비슷 한걸 시작 했을떄 여기를 알았으니.................
이곳에서 보내주시는 시한편......삶이 힘들었으때는 용기를 주기두하구..
어떤날은 잔잔한 미소를 만들게 하고....참 좋았습니다...
아니 행복 했었다구 해야 겠네요...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아 있어야 하는 내기억속의 쉼터
가끔 여기 들어 와서 잠시 쉬다가 가지만.....아직두 아련히 추억이 그립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돼시고요...
2005년 마무리를 할때네요....모두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