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저도 참 기쁘고 감사해요.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 재주가 없어서. ^^
좋은 사람들의 좋은 글을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이 서로가 기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

앞으로 더 아름다운 시를 보내드리도록 노력할께요. ^^
2007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