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길도 다만 하나의 길에 불과한 것이며,
당신의 마음이 원치 않는다면
그 길을 버리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나 다른 이에게나
전혀 무례한 일이 아니다.....
모든 길을 가까이, 세밀하게 관찰하라.
필요하다면 몇 번이고 시도하라.
그런 다음 오직 당신 자신에게만 이 한 가지를 물어 보라.

"이 길에 마음이 담겨 있느냐?"

시애틀 추장 외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중..

**이제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행복한 기분이었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려고 하네요.
그래도 웃어야지요. 사는게 다 그런거겠지 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9월을 맞이해야겠어요.
이곳의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