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목 작가 시내용 검색 105   105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이성복 1716 104   104 포도씨 같은 것을 뱉듯  이성복 1573 103   103 진밭골의 개들  이성복 1341 102   102 싸움에 진 것들은  이성복 1375 101   101 마지막 갈 길까지  이성복 1325 100   100 벽지가 벗겨진 벽은  이성복 1518 99   99 돌의 초상  이성복 1301 98   98 빨간 열매들  이성복 1407 97   97 못에 낀 살얼음은  이성복 1416 96   96 그 여자 돌아오지 않고  이성복 1433 95   95 추석  이성복 1420 94   94 왜 이렇게 가슴 뛰느냐고  이성복 1463 93   93 또 그때처럼 구두 바닥으로  이성복 1435 92   92 수유에게 2  이성복 1332 91   91 수유에게 1  이성복 1364 90   90 허벅지 맨살을 스치는  이성복 1435 89   89 이제는 힘이 빠진 날벌레를  이성복 1642 88   88 파리도 꽤 이쁜 곤충이다  이성복 1700 87   87 찬물 속에 떠 있는 도토리묵처럼  이성복 1344 86   86 봄눈 오래 녹지 않는  이성복 1394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