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세 편 - 얼마나 익었나
문태준 | 9  

할머니는 막 딴 모과에 코를 대보고
아주 잘 익었다, 한다

할머니는 내 머리꼭지에 코를 대보고
아직 멀었다, 하곤 꿀밤을 먹인다

나는 시골 모과보다 못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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