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목 작가 시내용 검색 35   신을 찾으러  나희덕 922 34   그의 뒷모습  나희덕 867 33   여우와 함께 살기  나희덕 968 32   수레의 용도  나희덕 878 31   삼 분과 삼 분의 일  나희덕 861 30   아홉번째 파도  나희덕 891 29   명랑한 파랑  나희덕 838 28   그러나 밤이 오고 있다  나희덕 840 27   흙과 소금  나희덕 903 26   그곳과 이곳  나희덕 846 25   겨우 존재하는  나희덕 871 24   식물적인 죽음 - 故 김태정 시인을 생각하며  나희덕 983 23   마비된 나비  나희덕 857 22   그들이 읽은 것은  나희덕 819 21   상처 입은 혀  나희덕 816 20   달개비꽃 피어  나희덕 792 19   묘비명  나희덕 754 18   다시, 다시는  나희덕 739 17   불투명한 유리벽  나희덕 760 16   피부의 깊이  나희덕 687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