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목 작가 시내용 검색 35   신을 찾으러  나희덕 497 34   그의 뒷모습  나희덕 464 33   여우와 함께 살기  나희덕 531 32   수레의 용도  나희덕 471 31   삼 분과 삼 분의 일  나희덕 456 30   아홉번째 파도  나희덕 482 29   명랑한 파랑  나희덕 440 28   그러나 밤이 오고 있다  나희덕 433 27   흙과 소금  나희덕 496 26   그곳과 이곳  나희덕 443 25   겨우 존재하는  나희덕 461 24   식물적인 죽음 - 故 김태정 시인을 생각하며  나희덕 584 23   마비된 나비  나희덕 455 22   그들이 읽은 것은  나희덕 420 21   상처 입은 혀  나희덕 418 20   달개비꽃 피어  나희덕 393 19   묘비명  나희덕 355 18   다시, 다시는  나희덕 328 17   불투명한 유리벽  나희덕 357 16   피부의 깊이  나희덕 291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