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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살구꽃은 어느새 푸른 살구 열매를 맺고 | 문태준 | 921 |
| 18 | 뜨락 위 한 켤레 신발 | 문태준 | 583 |
| 17 | 맨발 | 문태준 | 522 |
| 16 | 여울 | 문태준 | 483 |
| 15 | 따오기 | 문태준 | 491 |
| 14 | 황새의 멈추어진 발걸음 | 문태준 | 826 |
| 13 | 봉숭아 - 다현(茶顯)에게 | 문태준 | 981 |
| 12 | 봄날 쓰다 | 문태준 | 580 |
| 11 | 저녁에 대해 여럿이 말하다 | 문태준 | 577 |
| 10 | 그림자와 나무 | 문태준 | 540 |
| 9 | 어두워지는 순간 | 문태준 | 565 |
| 8 | 앵두나무와 붉은 벌레들 | 문태준 | 808 |
| 7 | 밤과 고둥 | 문태준 | 524 |
| 6 | 산수유나무의 농사 | 문태준 | 541 |
| 5 | 햇차를 끓이다가 -서시(序詩) | 문태준 | 526 |
| 4 | 모닥불 | 문태준 | 541 |
| 3 | 팽나무 식구 | 문태준 | 659 |
| 2 | 짧은 낮잠 | 문태준 | 491 |
| 1 | 비가 오려 할 때 | 문태준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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