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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행복론 | 최영미 | 3918 |
| 194 | 길위에서 | 이정하 | 3858 |
| 193 | 내 어깨 위의 호랑이 ㅡ밤에 산을 오르내리며 | 정현종 | 3556 |
| 192 | 나무가 자라는 집 | 최하림 | 3454 |
| 191 |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1 | 백창우 | 3837 |
| 190 | 용두암 | 손종호 | 3095 |
| 189 | 희망의 시간 | 고정희 | 3983 |
| 188 |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 용혜원 | 4976 |
| 187 | 생각이 많은 사람이여 | 김옥진 | 4401 |
| 186 | 나의 신발 | 김신영 | 3747 |
| 185 | 개구리 | 한하운 | 3676 |
| 184 | 풀 잎 | 강은교 | 3798 |
| 183 | 내가 살고 싶은 땅에 가서 | 신경림 | 4078 |
| 182 | 진달래 꽃 | 김소월 | 3666 |
| 181 |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 3427 |
| 180 | 의미 | 서정윤 | 3456 |
| 179 | 늦은 답장 | 길상호 | 3972 |
| 178 | The Daffodils / 수선화 | William Word,s worth | 3913 |
| 177 | 어떤 날 - 서귀포 3 | 손종호 | 3963 |
| 176 | 오른편 | 박목월 | 3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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