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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 산유화 | 김소월 | 4133 |
| 234 | 사랑하던 말 | 박용철 | 4391 |
| 233 | 어제의 바람은 그치고 | 김명후 | 4346 |
| 232 | 아름다운 곳 | 문정희 | 4352 |
| 231 | 목련 | 김영환 | 4083 |
| 230 | '제1한강교에 날아든 갈매기'의 詩作 메모2 | 황지우 | 4350 |
| 229 | 껍질로 서서 | 복거일 | 3519 |
| 228 | 세상의 한 어머니 | 이승하 | 3797 |
| 227 | 아무 일도 하지 않기 위한 산책 | 성윤석 | 3985 |
| 226 | 사막을 건너는 낙타표 성냥 | 최치언 | 4120 |
| 225 | 가시나무도 꽃을 피운다 | 정지완 | 7207 |
| 224 | 小菊의 바람처럼 | 이희철 | 5104 |
| 223 | 나무의 집 | 이승희 | 3760 |
| 222 |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 | 김용택 | 3906 |
| 221 | 옛 골목에서 | 강윤후 | 3387 |
| 220 | 서리꽃 | 유안진 | 3546 |
| 219 | 冬天 | 서정주 | 3648 |
| 218 | 사랑할 때에는 | 이정란 | 4551 |
| 217 | 오늘은 누군가를 만나 | 김옥진 | 4015 |
| 216 | 너를 만나기 위해서는 | 곽상희 | 4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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