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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 새 | 김명인 | 3985 |
| 354 | 얼 굴 | 김기택 | 4682 |
| 353 | 물 길 | 김광규 | 4881 |
| 352 | 꿈속의 사닥다리 | 이태수 | 4529 |
| 351 | 서쪽 창에 의자를 놓고 | 황인숙 | 4896 |
| 350 | 여름밤 | 이준과 | 4525 |
| 349 | 詩를 쓰기 위하여 ㅡ연필 | 김연신 | 4550 |
| 348 | 삶, 용서 | 박청호 | 4749 |
| 347 | 버리고 돌아오다 | 김소연 | 4580 |
| 346 | 날이 갈수록 | 심재상 | 4594 |
| 345 | 세상 속으로 | 이기철 | 4622 |
| 344 | 슬픈 가마우지의 노래 | 이동순 | 5107 |
| 343 | 그게 언제였더라 | 장경린 | 4548 |
| 342 | 당신을 위해 | 이승훈 | 4757 |
| 341 | 내 작은 비애 | 박라연 | 4681 |
| 340 | 쥐 | 김혜순 | 4778 |
| 339 |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 원재훈 | 4446 |
| 338 | 그의 집은 둥글다 | 이태수 | 4655 |
| 337 | 그리움엔 길이 없어 | 박태일 | 4946 |
| 336 | 공터의 사랑 | 허수경 | 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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