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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파도빛 | 이시영 | 1380 |
| 30 | 詩를 찾아서 | 이시영 | 1287 |
| 29 | 도란도란 | 이시영 | 1279 |
| 28 | 목련꽃들 | 이시영 | 1584 |
| 27 | 평택 지나며 | 이시영 | 1264 |
| 26 | 봄 | 이시영 | 1251 |
| 25 | 어느 영혼이 잘못 없으랴 | 이시영 | 1617 |
| 24 | 서부두에서 | 이시영 | 1264 |
| 23 | 탑동 마을의 아침 | 이시영 | 1256 |
| 22 | 성읍 마을을 지나며 | 이시영 | 1281 |
| 21 | 시인이라는 직업 | 이시영 | 1277 |
| 20 | 전라도 김치 | 이시영 | 1308 |
| 19 | 오라비 | 이시영 | 1252 |
| 18 | 모년 모월 모일 | 이시영 | 1262 |
| 17 | 빗방울 하나가 | 이시영 | 1286 |
| 16 | 염소 | 이시영 | 1283 |
| 15 | 박봉우 시인 | 이시영 | 1730 |
| 14 | 정치의 계절 | 이시영 | 1272 |
| 13 | 친견 | 이시영 | 1281 |
| 12 | 아리엘 도르프만의 소설을 읽으며 | 이시영 | 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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