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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파도빛  이시영 1123
30   詩를 찾아서  이시영 1032
29   도란도란  이시영 1023
28   목련꽃들  이시영 1329
27   평택 지나며  이시영 1009
26   봄  이시영 997
25   어느 영혼이 잘못 없으랴  이시영 1362
24   서부두에서  이시영 1008
23   탑동 마을의 아침  이시영 1001
22   성읍 마을을 지나며  이시영 1027
21   시인이라는 직업  이시영 1022
20   전라도 김치  이시영 1051
19   오라비  이시영 995
18   모년 모월 모일  이시영 1008
17   빗방울 하나가  이시영 1029
16   염소  이시영 1027
15   박봉우 시인  이시영 1477
14   정치의 계절  이시영 1018
13   친견  이시영 1027
12   아리엘 도르프만의 소설을 읽으며  이시영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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