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목 작가 시내용 검색 85   85 언제나 미치게 아름다운  이성복 980 84   84 그것들 한번 보려고  이성복 961 83   83 손톱으로 북 긁으면  이성복 948 82   82 그 흉터 그대로 생일 옷 꺼내 입고  이성복 1140 81   81 경련하는 짐승의 목덜미를  이성복 975 80   80 죽어가며 입가에 묻은 피를  이성복 999 79   79 술 지게미 거르는 삼각 받침대처럼  이성복 885 78   78 지금우리가 떠나도  이성복 909 77   16 내가 너를 떠밀었으므로  이성복 950 76   15 끊어지리라, 부서지리라  이성복 929 75   14 불길이 스쳐 지나간  이성복 894 74   13 그날 네가 맨가슴으로  이성복 1183 73   12 언제부턴가 너는  이성복 1009 72   11 네 흘린 흰 피는  이성복 1056 71   10 떡갈나무 잎새 하나 물고  이성복 1012 70   9 네 살엔 흔적이 없다  이성복 950 69   8 미친 바람 내려온다  이성복 952 68   7 아, 너도 떨고 있구나  이성복 1022 67   6 이 괴로움 벗어 누구에게  이성복 7576 66   5 그 어둡고 추운, 푸른  이성복 988 1 2 3 4 5 6 7